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태권도원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여름 대축제인 ‘2018 Summer CRUSH festival’를 개최했다.
7월 21일부터 8월 19일까지 30일간 전북 무주에 위치한 태권도원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태권도원 T1경기장 일대에서 태랑마당(야외대형물놀이장)과 백운도사마당(특별공연, 오픈스튜디오), 진진마당(액션, 아트, 물놀이체험)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
‘태랑마당’에서는 야외대형물놀이장으로 아쿠아 사커, 워터슬라이드, 미스트 터널, 물총놀이, 물풍선 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진진마당’에서는 도전 격파왕과 우렁찬 기합소리, 한국전통놀이, 캘리그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백운도사마당’에서는 매 주말마다 버블 퍼포먼스와 풍선매직쇼, 저글링파티 등의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된다.
특히,‘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2018 Summer CRUSH festival’은 태권도원 입장료(성인 4,000원, 청소년 3,500원, 소인 3,000원) 이외에 별도의 이용료 없이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태권도원 여름 대축제 기간에는 세계청소년태권도캠프(7.27∼8.2)와 2018 글로벌 무술문화 교류축제(8.16∼19) 등이 같은 장소에서 열려 시원한 물놀이와 자연 체험과 태권도 체험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TPF 정국현 사무총장은“시원한 물놀이와 태권도 시범공연 및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이 있는 태권도원을 찾기 바란다”며“태권도를 통해 가족과 친구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여름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한편, 태권도원은‘2018 Summer CRUSH festival’기간에는 휴관일 없이 운영되며 태권도 시범공연과 국립태권도박물관 기획전시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운영된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