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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 채덕성 전무이사(좌)가 서울특별시체육회 박은수 부회장(위)에게 최우수단체 시상패를 건네받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2018년도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박원순)의 가맹단체 평가에서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체육회는 2017년 1월부터 지난 6월말까지의 자료를 토대로 총 31개의 가맹단체의 평가에 나섰으며, 8월 31일 가맹단체 워크숍에서 서울시협회를 최우수단체로 선정했다.
서울시협회는 이번 평가 중 투명한 행정운영과 사업 홍보, 회계 적합성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협회 채덕성 전무이사는 “서울시협회는 박성철 회장님 취임후 변화와 혁신에 가까운 개혁을 통해 행정운영을 투명하게 하고, 선수 발굴과 육성 등 경기단체로서의 목적사업에 충실하게 운영되어 왔다”면서 “과거 서울시협회는 운영의 비효율성, 회계문제 등으로 지원금조차 받지 못하는 단체였지만, 공정한 회장 선출과 집행부 구성, 행정과 회계의 투명성을 높여가면서 이번에 최우수단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