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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9/13  국제태권도신문
국방부장관기 7일간의 열정 돌입
2,548명 참가, 2019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 겸해

9월 13일 강원도 태백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7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에 참석한 내빈들이 국민의례에 임하고 있다.

‘제27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가 열전에 돌입했다.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국방부가 주최하고, 강원도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태백시와 태권시의회, 태백시태권도협회가 후원해 개최됐으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에 걸쳐 총 2,548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13일 오전 11시 열린 개회식에는 대회장인 대한태권도협회(KTA) 최창신 회장을 비롯해 태백시의회 김길동 의장, 태백시 장일재 부시장, 강원도태권도협회 최선복 회장, 태백시태권도협회 박철수 회장, KTA 유기대 고문, 최권열 부회장, 양희석, 서완석 이사 등이 참석해 참가 선수단을 격려했다.


KTA 최창신 회장은 “날씨가 밤과 아침에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여름 못지않는 뜨거운 햇볕으로 인해 10도 이상 일교차가 나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 곳 태백에서는 날씨가 선선해 운동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는 온도이기에 더워서 제 기량을 펼치지 못했다는 변명을 하지 못할 것이다.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길동 태백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태권도는 유규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전통무예로써 심신의 건강을 조화롭게 단련하고 훌륭한 인격을 형성해 나가는데 더 없이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한다”며 “이처럼 자랑스런 태권도를 더욱 발전시켜 종주국의 명예와 긍지를 높여 모두에게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개회식 식후 이벤트로는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단장 이춘우)의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국가대표 시범단은 금강 품새를 기본으로 절도 있고 기본기에 충실한 격파와 태권도의 정신함양적인 요소를 더한 시범을 펼쳐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2019년도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전을 겸하고 있다. 대회 1, 2, 3위자에게는 국가대표 1차 선수선발전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이 '제27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 국가대표 선수선발 예선대회' 개회식에서 시범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동혁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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