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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주)티알오티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사)김운용스포츠위원회(위원장 김혜원)이 (주)티알오티(TROT, 공동대표 권범중-계성철)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태권도의 재활적 프로그램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
9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김운용위원회 사무국에서는 김운용위원회와 TROT의 업무협약 체결식이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는 김운용위원회 서현석 사무국장, 임재현 팀장과 TROT 권범중, 계성철 공동대표가 참석했다.
TROT는 태권도 재활적회전운동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업체로 각 운동종목에 따른 맞춤형 운동법을 개발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서 권범중 대표는 “바쁜 현대인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커지고 있으며, 학생들은 측만증 등의 척추질환, 직장인들은 목, 어깨, 허리통증, 노인들은 관절염 등이 보편적 질환이 되면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며 “이에 TROT는 요가, 헬스, 필라테스 등 대중적인 운동과 더불어 한국의 국기인 태권도를 통한 어린이, 성인 및 노인을 위한 기초체력운동을 비롯한 유연성 증대운동. 질환별 태권도 치료 등을 널리 보급하고 개인별 맞춤형 운동법을 개발하여 보다 전문적인 운동을 태권도장에서 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나라 태권도 지도자들이 도장을 운영함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TROT를 점진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며, 현재 어린이 시장으로 한정되어있는 우리나라 태권도를 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전 연령이 좋아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목표”라면서 “나아가 김운용스포츠위원회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TROT를 보급하여, 대한민국 국기인 태권도의 위상을 한껏 더 높이고자 한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서현석 사무국장은 “TROT와 업무협약서를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위원회를 주축으로 국내외 세미나 등을 통하여 태권도재활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심도있게 기획하여 전 세계 태권도인들에게 보급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