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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이영석 회장이 사범직무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이영석)가 1월 26일 광주일가정양립지원본부 3층 대강당에서 ‘2019년도 심사추천 ID재부여 사범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사범직무교육은 광주협회가 회원들의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해 수련인의 배움의 깊이를 높이고, 국기원 승품단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립하기 위함으로 광주지역 400여명의 사범들이 참석했다.
오전 9시부터 10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정종식 세무사의 ‘알아두면 편리한 세무자료’ ▲박윤성 노무사의 ‘근로계약과 4대 보험’ ▲대한태권도협회 정문자 강사의 ‘태권도계의 현안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또 정승호 강사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통해 수직적인 사범과 수련인의 관계가 아닌 공동 구성원이라는 수평적인 관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마지막으로 광주협회 문병용 전무이사가 나서 협회의 심사운영계획을 설명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영석 광주협회 회장은 이날 직무교육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회원 가족 모두의 건승과 행운을 기원한다”면서 “오늘 직무교육을 통해 더욱 알찬 한 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고, 더 나아가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 인구의 저변확대의 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광주협회는 지역 사범들에게 단복을 지급하며, 소속감과 단결력을 증대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