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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명문태권도 총관장이 2019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한국팀 부단장으로 임명됐다. |
김성환 명문태권도 총관장이 오는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개최되는 2019 제30회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선수단 부단장에 임명됐다.
김성환 부단장은 지난 2017년에 이어 2회 연속 부단장으로 한국팀과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지난 2017년 타이페이 유니버시아드 대회 대표팀 부단장을 맡아 종목 종합우승을 견인한 김 부단장은 올해 또 부단장으로 임명되면서 2회 연속 대표팀 부단장을 맡게 됐다.
김 부단장은 경희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으며, 관악구태권도협회 심사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관악구와 안산시에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국내교육부장과 한국대학태권도연맹 회장 특별보좌관을 맡고 있다.
김 부단장은 “2017년에 이어 두 번째 이러한 기회를 줘 영광을 생각한다”면서 “우리 선수들이 남은 기간 집중적으로 훈련에 임해 좋은 기량과 컨디션으로 나폴리에 갈 수 있도록 내 역할에 충실하겠다. 많은 분들의 염원처럼 올해도 종합우승을 차지해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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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제30회 나폴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한국 선수단 김성환 부단장(좌)이 한국대학태권도연맹 김상익 회장(우)과 선수단의 필승을 기원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