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태권도 협회가 주최하고 순창군 태권도 협회가 주관하는 제45회 전라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가 순창실내체육관에서 12~13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렸다.
초.중.고.대학.일반부에서 총 732명이 참가해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 이번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북도내 태권도협회 회원과 학생들의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성공적인 대회가 됐다.
특히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 정식종목으로 태택되어 명실공히 세계적인 무도 스포츠로 그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는 태권도에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태권도 정신과 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김광호 전라북도 태권도 협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청소년들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동량으로서 세계를 무대로 살아가야 할 세계인이다."라며 "수련과장에서 경기력 향상에 앞서 양보와 인내를 비롯한 예의와 명예를 중시하는 교양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인형 순창군수는 "학교와 개인의 명예를 위해 마음껏 실력을 발휘한 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강천산의 멋과 장류의 고장에서 함께 한 이번 대회가 화합과 우정을 나눈 아름다운 추억으로 간직되길 바라며 제46회 전라북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서 다시 만나자"고 말했다.
경기결과
▲우수선수상
△ 남초3~4학년부 유호암(함열초) △남초5~6학년부 이찬우(나운초) △남중부 유상호(함열중) △남고부 나수광(이리고) △남일부 오세창(호원대) △여중부 현선미(완산중) △여고부 최하나(학산고)
▲지도자상
△남초3~4학년부 코치 박재우(함열초) △남초5~6학년부 코치 김재성(나운초) △남중부 코치 박재우(함열초) △남고부 감독 이기영(이리고) △남일부 감독 이명기(호원대) △여중부 코치 유영현(완산중) △여고부 감독 윤영갑(학산고)
▲단체전
△남초 3,4학년부 우승 함열초 준우승 나운초 3위 전주남초
△남초 5,6학년부 우승 군산나운초 준우승 삼례초 3위 여산초
△남중부 우승 함열중 준우승 남원중 3위 완산중
△남고부 우승 이리고 준우승 만경고 3위 정주고
△남일부 우승 호원대 준우승 전주비전대 3위 김제체육관
△여중부 우승 완산중 준우승 군산중앙중
△여고부 우승 정읍학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