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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천호상 회장이 이성우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천호상)가 이성우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 전 회장은 2009년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를 창립해 지난해까지 지역 장애인태권도 발전에 헌신하다가 경상북도태권도협회 회장에 당선되면서 회장직을 내려놨다.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는 지난 1월 9일 천호상 예천군태권도협회장을 제4대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 앞서 이성우 전임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인해 전달되지 못했던 천호상 회장의 인준패를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를 대신해 전달했다.
이 전 회장의 감사패와 천 회장의 인준패 전달에는 예천군태권도협회 유민종 회장과 김봉성, 남병우 부회장, 권순욱 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장애인 천호상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전임 회장님에 대한 감사패 전달이 늦어졌다”면서 “경북장애인협회를 창립하고 발전을 이끈 이 전 회장의 공로에 감사드린다. 지난 공로를 이어서 더욱 발전하는 경북장애인협회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이 전 회장은 “경상북도태권도협회장으로서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의 발전에 이바지 되는 역할을 함께 해나겠다”면서 “임기동안 봉사와 나눔으로 경북장애인태권도를 올바르게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은 금년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지로서 코로나-19사태로 인해 지난해 진행되지 못했던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세심한 준비를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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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장애인태권도협회 천호상 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구성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