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9.30 (수)
 http://www.tkdcnn.com/news/7391
발행일: 2021/06/16  국제태권도신문
춘천, 2022년 아시아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18년만에 태권도 종가 한국에서 개최

아시아태권도연맹 집행위원회에서 춘천의 2022 아시아태권도선수권(겨루기, 품새)대회 개최가 결정된 후 (우측부터)강길현 춘천시태권도협회 회장, 유성춘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장, 아시아태권도연맹 이규석 회장,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 회장, 아시아태권도연맹 김중헌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춘천시(시장 이재수)가 2022년 아시아태권도선수권(겨루기, 품새)대회 유치 도시로 결정됐다.


현지시각 6월 13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린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이규석) 집행위원회에서는 제25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의 결정을 마무리했다.


춘천시와 춘천시태권도협회(회장 강길현)은 아시아선수권의 춘천 유치를 위해 노력해왔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강길현 춘천시 회장은 지난 4월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의 국제행사인 코리아오픈을 2024년까지 매년 춘천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춘천은 2000년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오픈대회가 시작된 곳이다. 


2005년까지는 춘천오픈으로 치러지다가, 2006년부터 코리아오픈으로 명칭을 변경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2017년에는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를 유치하며 대륙선수권 개최지로 발돋움 했으며, 2019년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가하는 국제대회로 거듭나면서 대한민국으로 대표하는 국제대회 개최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집행위에서 춘천은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과 유치 경쟁을 펼쳤고 그동안 춘천에서 개최된 각종 국제대회의 결과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택을 받았다.


아시아선수권은 2년 주기로 우리나라에서는 지난 1974년 제1회 서울 대회와 2004년 제16회 성남 대회가 개최됐다.


2022년 아시아선수권은 겨루기와 품새 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18년만에 태권도 종가에서 막을 올린다. 대회 일정은 2022년 5월 19일부터 23일까지다.


춘천시는 아시아선수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오는 9월 6일부터 1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2021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


1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세계태권도연맹의 랭킹포인트가 걸려 있는 G1 겨루기와 남녀노소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품새, 격파, 태권체조, 시범 대회에 유소년들의 띠별겨루기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경기가 진행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국제태권도신문의 최신기사   [ 다른기사 더보기 ]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0건)
독자의견쓰기
* 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 등 목적에 맞지않는 글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등록된 글은 수정할 수 없으며 삭제만 가능합니다.
제    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스팸방지            스팸글방지를 위해 빨간색 글자만 입력하세요!
    

대한태권도협회
대한태권도협회
경상북도태권도협회
전라남도태권도협회
국기원
 
회사소개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        청소년보호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