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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천 고문(좌)이 장용갑 명예회장(우)에게 위촉장을 건네받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애인태권도협회(회장 박성철)가 6월 17일, 김성천 전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부회장을 고문으로 위촉했다.
서울시장애인협회는 김 고문이 태권도계에서 쌓아온 많은 경험과 태권도 유관단체의 실무책임자로 활동한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박 회장은 “태권도 제도권의 실무책임자로 여러 고위직을 역임한 김 전 부회장이 그동안 쌓아온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장애인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다고 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고문은 “장애인태권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며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기회가 되어 이렇게 장애인태권도의 기반을 세울 수 있는 역할을 맡겨줘 감사하다. 장애인태권도가 세계속에 단단히 뿌리를 내일 수 있도록 힘 닿는데까지 돕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