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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진구태권도협회 박창식 회장(오른쪽에서 세번째)과 참석한 각계각층 인사들 |
24일 오전 11시 국기원에서 열린 제13회 광진구청장기태권도대회가 성황리에 막내렸다.
13회째를 맞는 광진구청장기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규모가 증가하여 광진구태권도협회장 및 관계자들의 노력이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발전에 크나큰 공헌을 했음을 보여줬다.
이날 국기원에는 1000여명 이상의 선수 및 학부모가 참여하여 광진구민들의 태권도의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 수 있었다.
광진구태권도협회 박창식 회장은 대회사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 없이 발휘하고 승패보다는 스포츠 정신에 입각하여 매 경기 스포츠맨쉽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대회의 개회를 선언했으며 이어진 축사에서 추미애 의원은“자신의 아이도 태권도를 가르쳤다. 태권도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가장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우리 꿈나무들이 태권도 정신을 바탕으로 건강한 신체, 건전한 정신을 단련해 나간다면 우리 태권도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임은 물론 우리나라의 기둥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30개 태권도도장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품새, 태권체조, 격파 및 호신술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졌으며 광진구시범단의 화려한 개막 행사 등으로 주말을 맞아 가족단위로 참석한 관중들에게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광진구청장기대회에는 통합민주당 추미애 의원, 광진구의회 이창비 의장 등이 직접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 해주는 등 각계각층 인사들의 관심으로 광진구 태권도의 발전에 청신호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