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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6/23  태권도CNN
제4회 전주비전대학학장배 전라북도태권도품새대회 개최
초.중.고등부 학생들의 절도있는 품새동작으로 관중들의 눈길 사로잡아

  

만물이 역동적으로 기운를 뿜어내는 활기찬 6월, 제4회 전주비전대학장배 전라북도 태권도 품새대회가 14일(토) - 15일(일) 양일간 전주비전대학 문화체육관에서 열렸다.

 

대한태권도협회 규정에 의해 치러진 이번 대회는 겨루기 못지않게 흥미롭고 선수들의 품새 또한 절도있는 동작으로 태권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품새를 선보여 관중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실력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선수들의 기량도 높아졌고 다양한 이벤트 행사도 이어져 타 대회 못지 않는 신나고 재미있는 대회였다.

 

또한 유소년 참가자 중 1-2학년 선수들이 품새 동작을 선보일 때는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기도 했다.

 

이번 대회는 많은 내,외빈 인사들과 관중들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대회사에서 전주비전대학 김영만 학장은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이 자라나는 산실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편 대회의 진행을 위해 전주비전대학출신 관장들과 재학생이 (태권도과, 사회체육과) 자원봉사를 맡아 매끄러운 경기진행을 보여줬으며 이벤트 행사인 학부모 송판격파 부분에서 3차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끝에 고창에서 올라온 김의진, 김의영 선수 부모님께 1위의 영광이 돌아갔다.

 

또한 김의진(3학년) 김의영(5학년) 선수는 초등부 1, 2위에 입상하여 열정적으로 응원한 부모님께 값진 선물을 안겼다.

 

대회 폐막 후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겸 전주비전대학 태권도과 고봉수 교수는 “대회의 질도 높아지고 다양한 행사도 매끄럽게 진행 되어 매우 기쁘다. 재학생, 졸업생들의 자원봉사가 대회의 질을 높이는데 한몫 했다. 다음 대회에는 더 다양한 이벤트와 재미있고 즐거운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철처히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대회의 기쁨을 표현했다.

  

경기결과

 

◎공인품새

 

▲초등부 1-2학년

△1위 용인대 마샬아츠 △2위 부안현대태권도 △3위 스타체육관 △4위 삼천상무태권도

 

▲초등부 3-4학년

△1위 삼례상무 B △2위 삼례상무 A △3위 이서체육관 △4위 익산태극체육관

 

▲초등부 5-6학년

△1위 임실초등학교 △2위 삼례상무 △3위 익산태극체육관A △4위 익산태극체육관B

 

▲중등부

△1위 고창청솔체육관A △2위 삼기중학교 △3위 고창청솔체육관 B △4위 완주스타체육관

 

▲고등부

△1위 무덕체육관 △2위 익산태극체육관 △3위 김제정무체육관 △4위 전주중앙체육관

 

◎창작체조

 

△1위 완주스타체육관 △2위 전주한국체육관 △3위 용인대마샬아츠 △4위 경원대석사체육관

 

◎대한태권도협회 공인체조

 

△1위 고창화랑 △2위 한국체육관 △3위 삼례상무태권도 △4위 군산챔피온

 

▲중.고등부

△1위 익산연세태권도장

 

(기사제공 전라북도 태권도협회 홍보분과 부의원장 김용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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