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제20대 수장으로 뽑힌 김진호 회장이 지난 22일(토) 오후 5시 충남 논산에 위치한 라온웨딩홀에서 ‘제20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장 취임식’을 갖고 오는 2029년까지 임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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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충남태권도협회 제20대 회장으로 당선된 김진호 회장 모습. |
이날 취임식에는 황명선 국회의원(더민주,충남 논산)을 비롯하여 김영범 충남체육회장, 조용훈 눈산시의회 의장, 김영근 사단법인 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 이사장 등 각계각층 인사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또한 4시30분부터는 식전 공연으로 충남태권도시범공연단의 태권도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2025년 기술위원회 의장과 각 분과별 위원장과 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김진호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일선 태권도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 수립 실행과 태권도팀 활성화를 위해 인재를 발굴하여 충청을 넘어 대한민국을 빛낼 수 있는 선수들을 육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며 “대전 MBC와 함께 추진중인 국제오픈태권도대회를 명실상부한 국제적인 행사로 육성하여 지역은 물론 대한민국 태권도 활성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윤수 기자, tkdtime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