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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차동민, 황경선, 임수정과 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 선수가 서울체고 교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19일 서울체고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한국 국민들을 열광케 만든 태극전사들이 모교를 방문해 스승과 후배들에게 성원에 감사하는 자리를 가졌다.
차동민, 황경선, 임수정 선수의 고교 스승인 김맹곤 감독은 “그 동안 선수들이 너무 바빠 모교 방문이 없었다”며 “교사들과 후배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및 격려를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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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동민, 황경선, 임수정 선수가 후배들을 격려하고 있다. |
오후 2시 모교를 방문한 차동민, 황경선, 임수정 선수는 밝은 모습으로 교내에 들어서 교장 및 담임교사 등과 간단한 다과시간을 가진데 이어 체육관에서 훈련중인 모교 후배들과 기념 촬영 및 격려도 있지 않았다.
현재 한국체육대학교 4학년에 재학중인 차동민, 황경선 선수는 교생실습을 모교인 서울체고로 나와 선배이자 교생으로서 후배들을 지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