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가 10억원의 유소년 스포츠 발전지원금을 우수체육초등학교와 가정형평이 어려운 선수들, 지도자들에게 전달했다.
현재 진흥공단은 '이사장배 초등 스키대회'를 필두로 여러 종목의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이번 발전지원금 전달로 인해 진흥공단의 유소년 꿈나무 선수 육성이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진흥공단은 지난 11월 24일~28일까지 열린 '스포츠토토와 함께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2008 전국 꿈나무 초등학교 핸드볼 대회'를 개최해 남녀 초등부 11개팀, 여자 초등부 10개팀 등 총 21개팀 400여 명의 선수들의 참가비와 대회 운영경비를 전액 지원했다.
태권도 또한 지난 5월 초등학교 대회를 지원 받은 바 있다.
이번에 10억원의 지원금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체육활동이 우수한 학교로 선정된 초등학교 40곳으로서 초등학교 선수 158명, 이들을 지도하는 전임 코치들에게 전달됐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국민체육진흥공단 관계자는 “공단과 스포츠토토가 후원하는 유소년 스포츠의 경우 사회적 지원이나 관련 인프라 확충에 있어 상대적으로 열악한 조건에 놓여 있어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어린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꿈나무 발굴을 위해 앞으로도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토토는 비인기종목을 중심으로 한 유소년 스포츠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 대한태권도협회(KTA)가 처음으로 개최한 전국초등학교태권왕대회 또한 진흥공단의 지원으로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