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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9/01/22  태권도CNN
중국 태권도 꿈나무들 무주 방문
태권도공원 조성예정지 견학, 태권도 수련 등의 일정 소화

재중대한태권도협회 이유성 회장과 선수단이 무주군 홍낙표 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재 중국 대한태권도협회가 개최한 한,중 태권도대회 입상 선수단 과 YTN CHINA기자 등 20여 명이 지난 22일 무주군을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태권도종주국 한국에서 태권도를 접해보고 태권도공원 조성지 등을 둘러보며 태권도 수련에 대한 자긍심을 키운다는 취지에 마련된 것으로, 선수단은 이날 무주군청에서 홍낙표 군수를 만나 담소를 나눈 뒤태권도공원 전망대에 올라 올해 9월 착공하는 태권도공원조성사업에 관한 현황을 브리핑 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반디랜드 곤충박물관과 천문과학관을 견학했으며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원들의 훈련현장을 방문, 무주군에서 준비한 도복을 갖춰 입고 함께 수련하는 기회를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무주군은 찾았던 박미림(12세, 할빈 시태권도관)선수는 “말로만 듣던 태권도공원 조성 현지를 직접 와서 보고 한국학생선수들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기회도 갖게 돼 너무 기쁘다”며, “중국에 돌아가면 더 열심히 수련해서 태권도공원이 조성됐을 때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제2기 한국 태권도 문화탐방객으로 선발된 이들은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무주군을 비롯해 태권도진흥재단, 용인대학교, 대한태권도협회 등 태권도 관련 기관을 방문하는 것을 비롯해 국립박물관과 남산, 롯데월드 등도 견학한다. 
 
선수단원들은 대부분이 한족과 조선족 청소년들로 중국 태권도국가어린이 시범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북경과 사천, 할빈, 연길 등 각 지역에서 태권도를 수련하고 있다.

 

<기사제공 무주군 태권도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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