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주관,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윤판석) 주최의 ‘제11회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전국 남·여 중·고 대항 태권도 대회’가 5월 13일부터 20일까지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다.
5.18 민중항쟁 추모기념 전국 남녀중고대항태권도대회는 지난 1999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5․18 대회의 목적은 광주민주화운동의 참뜻을 전국에 알리고, 숭고한 오월정신을 이어가기 위함으로써 매년 5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남중부 127개교 787명, 여중부 80개교 247명, 남고부 116개교 764명, 여고부 61개교 329명 등 남녀 중·고 384개교의 선수와 임원, 학부모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광주시에서는 중등부 41명과 고등부 47명이 출전한다.
협회 관계자는 “대회 기간 외지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해 오월정신의 참뜻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