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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1월 19일 국기원에서 발생한 폭력사태 모습. |
태권도시민단체들이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등의 단체에 대한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는 태권도계 A인사에 대한 퇴출을 천명했다.
익명의 태권도시민단체 관계자는 “수십년 동안 태권도계를 장악하기 위해 자신의 세력을 구축하고 이들을 동원해 태권도 단체들의 업무를 방해하고 사리사욕을 챙긴 태권도계 원로 A씨가 태권도 관련단체를 모두 좌지우지 하려고 하고 있다”면서 “국가 브랜드이자 세계인의 스포츠인 태권도의 위상 제고를 위해서라도 단체를 장악하기 위해 업무방해를 일삼고 처벌을 받은 사람에 대해서 태권도계에서 영원히 추방할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시민단체들의 이 같은 결의는 현재 태권도계에 일부 인사가 몇몇 단체의 업무방해 등으로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고 하는 것을 지적하는 것으로 태권도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개혁의 걸림돌로 지목받고 있는 해당자들을 퇴출시키겠다는 목적이 담겨있다.
<국제태권도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