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권도연맹(이하 아시아연맹) 이대순 회장과 (주)부영의 이중근 회장은 4월 15일~21일까지 5일간 베트남(16일), 캄보디아(17~19일), 라오스(19~21일) 3개국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3개 국가 태권도 협회와 태권도 저변확대와 경기력 향상 및 관련 용품지원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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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베트남 호치민 Phu Tho 스타디움 회의실에서 태권도 지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
(주)부영의 이중근 회장은 지난해 베트남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도 3개국 지원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각 국가당 1억원씩 3억원을 아시아 연맹에 쾌척했다. 이번 행사에는 각국의 태권도협회 관계자와 체육부장관과 현지 대사 등의 정부고위관리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주)부영의 활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라오스와 캄보디아 대표선수단(각 10명)을 2개월간 한국에 초청하여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며, 10명의 국내 대학 태권도 전공자들 중 우수 인력을 선발하여 대학생태권도자원봉사단으로 각국에 1개월간 파견하여 태권도 저변확대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이외에 태권도 관련 물품 지원을 요청하여 이에 대한 지원도 있을 예정이다.
특히 2006년도 지원프로그램으로 성과가 좋았던 베트남은 금년에 선수 16명과 코치 2명을 포함한 대표 선수단을 파견해 집중적인 훈련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대순 아시아 태권도연맹 회장은 “(주)부영의 지원을 바탕으로 상대적으로 열악한 저소득 국가의 태권도협회 대하여 태권도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아시아 태권도의 위상을 공공히 하고, 국가 경쟁력을 키우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부영은 아시아연맹과의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통하여 아시아 태권도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