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태권도 역사상 최초의 베트남 파견봉사대가 결단식을 가졌다.
이번에 파견될 인원은 총 30명으로 이달 11일부터 오는 8월 8일까지 베트남 현지 학교와 체육관 등에서 본고장 태권도를 전수할 예정이다.
결단식은 (주)부영 사옥 3층 회의실에서 이대순 아시아태권도연맹(이하 아시아연맹) 회장과 이중근 (주)부영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과 봉사대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사업은 아시아연맹이 주도한 Olympic Solidarity Program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파견되는 봉사대원들은 이미 국기원 등지에서 2차에 걸친 소양교육과 품새 등 태권도 기술교육, 베트남 현지실상교육을 이미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