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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 15일 열린 전라남도태권도협회 '2012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 모습. |
대한태권도협회 상임부회장을 맡고 있는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이 대의원 만장일치로 제18대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으로 재추대됐다.
전남협회는 지난해 12월 15일 대의원 총회를 열고 단독후보로 등록을 마친 조영기 회장의 재추대를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24명 중 22명이 참석해 성원되었으며, 담낭수술로 인해 병환중인 조영기 회장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당선 소감은 박경환 전무이사가 대신 전했다.
박 전무는 “평소 태권도를 사랑하는 대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병환중이라 서면으로 인사드림을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시. 군 협회 회장님과 임원들 그리고 대의원 여러분에게 추천을 받아 제18대 회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무거운 책임을 진 것으로 알고 시. 군 협회장님과 임원님들의 중심에서 열심히 일 하겠다”고 대독했다.
한편 전남협회는 이날 총회를 겸해 지난해 소년체육대회(2위)와 전국체육대회(4위)의 입상을 축하했으며, 지난해 12월 콜롬비아 툰하에서 열린 ‘제7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대회 2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임병영 심사분과위원장을 격려하기도 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