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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정만순 회장(좌), 지민규 전무이사(우) |
충청북도태권도협회, 전라북도태권도협회,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가 현 회장의 재추대를 확정하면서 변화보다는 안정을 추구했다.
충북협회는 정만순 회장, 전북협회는 유형환 회장, 대구협회는 한국선 회장, 울산협회는 김종관 회장이 지난해 12월 열린 회장 선출을 위한 총회에서 단독 입후보 하면서 지난 4년간 직무에 대한 회원들의 신뢰가 투터움을 보여줬다.
충북협회의 경우 정만순 회장이 2011년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단장으로 종합우승을 차지하고 또 2012년도에는 대한태권도협회 국가대표 시범단 단장으로 영국에서 열린 패럴림픽에 대한민국 홍보사절단으로 참가하는 등의 활동을 했으며, 지민규 전무이사는 지난해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감독으로 출전해 한국이 6회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해 체육훈장 기린장을 수상하기도 해 충북협회 발전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전북협회의 경우 7년째 치러지고 있는 전북의 국제행사인 ‘세계태권도문화엑스포’의 성공개최와 제2의 태권도 붐을 주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들으며 유 회장의 연임을 확정했으며, 대구협회의 경우 지난해 10월 홈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창립 첫 전국체전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한 회장이 회원들의 신뢰가 더욱 확고해지는 계기가 됐다.
울산협회의 경우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김 회장이 문화체육부문 울산시민 대상을 수상한데 이어 김화영 전무이사가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종합우승 공로로 체육훈장 백마장을 수상해 지역 태권도발전에 이바지 했다는 평가를 들었다.
전임 회장이 모두 연임함에 따라 충북협회는 정만순 회장, 지민규 전무이사, 전북협회는 유형환 회장, 고봉수 전무이사, 대구협회는 한국선 회장, 한창헌 전무이사, 울산협회는 김종관 회장, 김화영 전무이사 체제가 변함없이 유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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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좌), 고봉수 전무이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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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한국선 회장(우), 한창헌 전무이사(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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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종관 회장(우), 김화영 전무이사(좌) |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