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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태권도협회 조영기 회장, 박경환 전무이사를 비롯한 임원들이 단배식을 통해 계사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가 단배식을 통해 계사년(癸巳年) 첫 업무의 시작을 알렸다.
전남협회는 1월 3일 오전 11시 전라남도 나주시 성북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국에서 부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단배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해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재추대 된 조영기 회장은 이날 단배식을 통해 “지난 임진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태권도 보급 발전에 혼신의 힘을 다한 태권도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면서 “2013년 계사년은 뱀의 해 이므로 뱀의 지혜가 발휘되어 현명하고 겸손을 미덕으로 생각하는 협회가 되길 바란다. 전남 태권도인 모두가 첫째도 협동 둘째도 협동 셋째도 협동하여 폭 넓은 대화로 소통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고 전남협회 또한 전국에서 제일 모범되는 협회가 되자”고 당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