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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4회 전라남도지사기태권도대회에서 박흥식 전남협회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
전라남도태권도협회(회장 박흥식)가 4월 4일과 5일 양일간에 걸쳐 전남 담양종합실내체육관에서 ‘제34회 전라남도지사기태권도대회 및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전남1차 선발예선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박흥식 전남협회장은 “본 대회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9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표 선수를 선발하는 중요한 대회이므로 선수 여러분은 갈고 닦은 기량을 정정당당하게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심판원들은 우수한 선수가 선발 될 수 있도록 심판규정을 준수해 명랑한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세계태권도한마당 시범부문 4연패의 세한대학교 태권도 시범단의 시범공연이 펼쳐졌다.
한편 태권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박영수 담양군태권도협회장과 김평수 전남도립대학 교수에게는 전남도자시 감사패가 수여됐으며, 최연중 담양군태권도협회 총무이사와 양명집 이사에게는 전남협회장 감사패가 수여됐다.
■제34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경기결과
초등부(1. 2학년부) 우승 여수경희체육관
초등부(3. 4학년부) 우승 목포 서해 태권스쿨
초등부(5.6학년부) 우승 영광 초등학교
중등부 우승 여수중학교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