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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11/16  태권도CNN
태권도가 좋아서 선수생활
관악고2 임창웅

지난 8월 문화관광부장관기전국남.녀중고대회 플라이급에서 우승한 임창웅(관악고2) 선수는 선수로써는 드물게 현재 4단이다.

초등학교 1학년때 도장에서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해 당곡중학교 1학년때부터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했다. 겨루기하는 모습을 본 사범이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권유가 선수생활을 시작하게된 이유가 됐다.

다른 모든 선수들이 그렇듯 국가대표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러나 생각만큼 선수생활이 쉽지 않다. “이길 때보다 질 때가 많아서 힘들다”는 말도 선수로서의 생활이 생각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데 대한 아쉬움의 표현이다.

경기장에서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줄넘기나 스텝밟기로 생각을 정리한다. 어렵고 힘들수록 연습을 통해 어렵다는 생각을 잊어야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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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3건)
dongdong dongdong  l  2015.11.23 18:54:13
20151123dong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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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웅이오빠는 저희오빠예요 한수빈  l  2010.11.26 20:17:18
창웅이오빠가 다시 선수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그경기이후로 오빠가 다리 인대가 늘어났거든요
창웅이오빠는 저희 오빠예요 한수빈  l  2010.11.26 20:15:41
창웅이오빠가 저희 오빠거든요
오빠경기할때도 경기를보러간적이있습니다... 믿어주세요
임창웅
저희 아버지의 첫째여동생 한명자 고모의 남편이신 고모부 두분께서 낳으신 첫쨰 임현주 둘쨰 임창웅 이렇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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