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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국기원 태권도의 날 지정 선언문 |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가 11월 4일을 ‘국기원 태권도의 날’로 지정 선포했다.
현지시각 11월 3일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시(City Of Greenville)에서는 ‘2017 국기원컵 미 동부 대회(2017 Eastern USA Kukkiwon Cup)’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주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알렌 토마스(Allen Thomas) 전 그린빌 시장은 ‘국기원 태권도의 날’ 선언문을 낭독하며, 11월 4일을 국기원 태권도의 날로 선포했다.
국기원은 지난 2015년부터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태권도 저변확대를 위해 국기원컵 대회의 개최를 적극 지원해왔다.
국기원 태권도의 날 선포는 지난 3년간 지원과 이에 따른 태권도 저변확대에 대한 노력을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높게 평가한 결과로 노스캐롤라이나주와 함께 그린빌시 역시 11월 4일을 국기원 태권도의 날로 함께 지정, 선포했다.
오현득 국기원장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가 국기원 태권도의 날을 선포한 데에 대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미국 국민들에게 태권도와 국기원이 많이 홍보돼 태권도가 더욱더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