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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02/18  국제태권도신문
전북協, 2018년 경기규칙강습회 개최
400여명 참석 대회위원회 워크숍 겸해

전라북도태권도협회의 2018 경기규칙강습회 및 대회위원회 워크숍에는 400여명의 지역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전라북도태권도협회(회장 최동열)가 태권도의 가치 향상 및 깨끗하고 공정한 경기문화를 위해 ‘2018 전라북도태권도 경기규칙강습회’를 개최했다.


2월 10일 전주 비전대학교에서 개최된 강습회에는 지역 지도자 및 대회위원회 임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북협회 최동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교육을 통하여 임원, 심판, 지도자들이 경기규칙을 잘 숙지하여야만 판정에 대한 불신도 사라지고, 공정하고 깨끗한 경기장 문화도 자리 잡혀져 나아갈 것”이라며 “올해 10월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 될 수 있도록 지도자 모두가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습회에 앞서 전북협회의 2018년 대회위원회의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 전북협회는 대회위원회 구성에 김종석 임원장, 임락준, 박재우 부임원장, 유평희 경기위원장, 강용환 기록위원장, 권형남 품새심판위원장, 오경양 겨루기심판위원장, 황우길 영상판독위원장, 이병철 질서위원장을 각각 선임한 바 있다. 


경기규칙강습회는 원덕영 강사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을 시작으로 황지영 강사의 스포츠인권교육과 대회위원회 각 분과위원장들의 경기규칙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위원회 워크숍에는 전북협회 고봉수 상임부회장의 소양교육과 김종석 전무이사의 전북태권도 비전과 발전방향에 대한 특강, 각 분과별 분임토의 등이 진행됐다. 


전북협회 김종석 전무이사는 “일선 지도자들이 경기규칙과 심판규정을 일관성 있게 적용하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지도자들에게 우수한 선수육성과 발굴에 힘써주길 바란다”며 “경기력 향상과 공정하고 깨끗한 경기장 문화를 정착시키는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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