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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 남자초등부 시상식 모습 |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차도철)가 주관한 ‘제21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 겸 제99회 전국체육대회 2차 예선대회’가 7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에 걸쳐 종하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체전 예선대회를 겸해 치러졌으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에 걸쳐 총 747명이 참가했다.
울산협회는 태권도 저변확대와 우수선수 조기발굴을 위해 초등부 경기를 저학년부(1, 2학년), 중학년부(3, 4학년), 고학년부(5, 6학년)로 세분화했다.
이번 대회 고등부 1군 입상자의 경우 전국체전 울산 대표 최종 선발전에 참가할 수 있는 출전권이 부여되어 그 어느 때보다 열띤 경쟁이 이어졌다.
남자초등부에서는 온양초등학교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범서초등학교(금 4, 은 5, 동 1)와 매산초등학교(금 4, 은 3, 동 3)를 제치고 종합우승팀이 됐다.
여자초등부에서는 명촌초등학교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송정초등학교(금 2), 영화초등학교(금 1)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중등부는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가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울산중학교(금 1, 은 1), 달천중학교(은 2, 동 2)를 누르고 종합우승팀이 됐으며, 여자중등부는 동평중학교가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로 울산스포츠과학중학교(금 2, 은 1, 동 1)와 달천중학교(금 2, 은 1)를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울산광역시교육청 노옥희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평소 갈고닦은 시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결과와 함께 우수한 선수가 많이 배출되어 오는 10월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리 울산 태권도의 위상을 한층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울산광역시태권도협회 차도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선수 여러분은 학교 및 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태권도의 강인한 정신을 바탕으로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는 자리로 경기규칙을 잘 지키면서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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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태권도대회 여자초등부 시상식 모습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