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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10  국제태권도신문
전국체전-장애인체전 태권도, 태권도원에서
비장애인 경기도 – 장애인 서울 강세속 개최지 우승 여부 관심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특별성화봉송 구간인 태권도원의 봉송주자들이 태권도원에서 열리는 태권도 경기에 대한 성공개최를 위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세계태권도성지 태권도원이 오는 10월 비장애인과 장애인 태권도 경기로 뜨겁게 달궈질 예정이다.


전라북도가 개최지인 금번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태권도 경기장소는 태권도원 T1경기장이다.


2017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태권도원이 1년만에 다시 전국 태권도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변모하게 된다.


전국체전은 3연패의 경기도를 누르고 개최지인 전북이 이번대회 종합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지가 관심사다.


장애인체전 또한 총 7차례의 대회 중 5회 우승을 차지한 서울을 개최지인 전북이 따돌리고 우승을 할 수 있는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다.


전국체전은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장애인체전은 24일과 25일 치러진다.


1주일 간격으로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두 개의 대회를 치러내야 하는 태권도진흥재단(TPF, 이사장 이상욱)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랜만에 대규모의 인원이 방문하는 두 개의 대회를 위해 숙박과 식사, 교통편 등에 있어 태권도원을 찾는 이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난 9일에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도 태권도원에서 진행됐다.


태권도원 일대가 특별봉송구간으로 지정되면서 태권도원 전망대에서 모노레일을 이용한 봉송이 이루어졌고, TPF 정국현 사무총장, 박노신 사업본부장, 이도우 무주군태권도협회 회장 등이 봉송주자로 활약하면서 자신들의 주관 행사가 아니지만 태권도원 방문객들을 최선을 다해 맞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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