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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지역사회와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김병수 부회장(좌)에게 고마움의 의미를 담아 이동섭 국회의원(우)이 국기원장을 대신해 명예단을 수여하고 있다. |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김병수 부회장이 3월 13일 전국 동시에 실시된 조합장 선거에서 애월농협 조합장으로 당선됐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한 애월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김 부회장은 1,139표를 얻어 현직인 강경남 후보(1,070표), 진동철 후보(669표)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부회장은 애월읍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농촌지도자 애월읍회 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지역사회를 넘어 장애인태권도인들의 권익보호와 인권향상을 위해 KTAD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봉사와 나눔을 실천했으며, 이듬해인 2018년에는 한국 장애인태권도에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장애인태권도연맹(APTU, 총재 박귀종) 집행위원으로 선임되기도 했다.
국기원은 김 부회장의 태권도에 대한 애정을 높이사 명예단을 수여했으며, KTAD 또한 태권도 종가 대한민국의 장애인태권도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하는 그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김 부회장은 “장애인태권도와 더불어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면서 “우리 지역 농협이 가장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되어 전국 최고로 건강한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