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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학교의 팀 대항 종합경연 시연 모습 |
전주대학교가 ‘2019 평창 세계태권도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통합 부문에서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7월 30일 강원도 평창 용평돔에서 열린 한마당에서 단체전 팀 대항 종합경연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국내) 결선에서 전주대학교(유영석 외 14명)는 평점 72.50점을 받아 작년에 우승팀 경민대학교(67.60)와 2등을 차지한 제2군단사령부(71.60)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2018년 3위에 머물렀던 전주대학교는 강원도 산불진화에 투입되는 소방관들의 모습들의 줄거리로 경연을 펼쳤고, 결국 최고 점수를 얻어 1위에 등극했다.
팀 대항 종합경연은 지정된 태권도 기술들(창작품새, 호신술, 한 번 뛰어격파, 여러 표적격파, 회전격파, 단체 자유격파, 위력격파)을 다양하게 창작, 구성해 9 ~ 13명(여성 1 명 이상 포함)의 인원이 5분 30초 이내에 경연을 하는 종목이다.
팀 대항 종합경연은 주니어 Ⅰ․Ⅱ 통합 부문(만 18세 이하)과 시니어 Ⅰ․Ⅱ 통합 부문(만 19세 이상)으로 구분돼 있고, 시니어 통합 부문의 경우 소속팀의 명예와 자존심을 건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전주대학교태권도시범단의 전상현(4학년) 주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정말 기쁘다. 5개월 동안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단원들이 한마음을 가지고 임했기 때문에 우승을 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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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학교의 세계태권도한마당 팀 대항 종합경연 시상식 모습 |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