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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장용갑 회장(우)이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좌)에게 고문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이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회장 장용갑)의 고문으로 위촉됐다.
KTAD는 8월 26일 서울시 송파구 종합운동장에 위치한 사무국에서 김상진 고문 위촉식을 열었다.
김 회장은 ㈜천우테크 대표이사로서 대한민국 중소기업기술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부산광역시장애인태권도협회 회장, 아시아태권도연맹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회장은 지난 7월 열린 2019 춘천 코리아오픈 국제장애인태권도대회 겸 국제태권도대회에 기술감독관으로 활동했다. 당시 김 회장은 장애인태권도 선수들의 경기 모습을 보면서 태권도를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찾아가고 있는 선수들에게 큰 감동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고문 위촉식에서 김 회장은 “태권도의 미래가치로서 장애인태권도가 선봉에 서야 한다”면서 “장애인태권도 활성화 및 세계화를 위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장애인태권도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의 태권도 발전에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국가대표 선수단의 훈련비를 지원하고, 교류를 활발하게 진행되도록 도움을 주고 있으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부산 지역내 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묵묵히 해오고 있는 상태다.
KTAD 장용갑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태권도인으로서 국가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김 회장님 같은 분을 고문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장애인태권도가 아직 갈길이 멀다. 우리가 어려운 길을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