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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호 제19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 당선인(우)이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고 있다. |
제19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에 김진호 논산시의회 의원이 당선됐다.
충남협회는 12월 8일(화) 충남 논산에 위치한 논산문화원에서 제19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진행했다.
이번 회장 선거에는 논산시의원 김진호 후보와 기업인인 노종관 후보가 등록하면서 2파전으로 치러졌다.
이번 선거에 투표한 선거인은 총 74명으로 김진호 후보는 68표를 득표하며 97%의 득표율로 압도적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당선인은 지난 2012년 출범한 제18대 충청남도태권도협회의 부회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해왔다.
당시 충남은 47년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종합 1위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집행부로 손꼽혔다.
김 당선인은 강경상업고등학교와 건양사이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4년 지방자치단체 기초의원 선거에서 논산시의원에 당선됐으며 2018년 연임에 성공해 현재 8대 논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맡고 있다.
김 당선인은 “전임 회장과 임원들이 이뤄놓은 업적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태권도지도자들의 자질향상과 우수지도자 양성을 위한 연수원 설립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선 태권도장 지도자들을 위해 태권도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어린이통학차량 동승자 문제 등 산적한 문제들을 관계기관과 대책을 협의해 회원들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윤수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