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시청광장에서 ‘범죄예방국민운동‘ 발대식이 있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치원생들부터 학부모, 태권도 관장, 사범들과 70세를 훌쩍 넘긴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 포함 1000여명 참석해 어린이 범죄예방을 위해 창설하는 ’범죄예방국민운동’을 축하해줬다.
발대식에 앞서 가진 서울특별시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은 참석객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이끌어 냈으며, 유치원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탄성을 자아냈다.
‘범죄예방국민운동‘은 국가쇄신국민연합, 국민생활체육서울시태권도연합회, 태권도정의협력단, 6.25남침피해유족회 등 30여개 단체들이 어린이 유괴, 납치, 성폭력 범죄를 추방하고 정부의 민생치안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창설한 단체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채수아(7세) 어린이는 ‘대통령 할아버지께’라는 편지를 읽으며 “우리를 괴롭히고 생명까지 노리는 나쁜 아저씨들 때문에 너무너무 무서워요! 우리가 안심하고 다니며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주세요!”라고 낭독했다.
또한 범죄감시순찰단장인 심성훈 관장은 결의문을 통해 “범죄신고 및 감시활동, 범죄 순찰 정례화, 취약지구 집중 감시, 외국인 불법 노동자들의 성범죄 퇴치, 범죄 예방 범 국민운동을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쇄신국민연합 임윤택 공동의장(국민생활체육서울시연합회 회장)은 "각 지역구마다 ‘범죄예방국민운동‘ 발대식을 갖게하여 민생치안과 사회봉사에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윤택 회장은 대학에 산업체 태권도 학과 개설을 추진해 석,박사 태권도 지도자를 다수 배출할 수 있게 힘썼으며 이번 운동에도 역시 자비를 들여 후원하는 등 사회봉사와 태권도 인재 양성에 부단한 움직임과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