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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06/23  국제태권도신문
KTA, 2021 파워태권도 준비 박차
조직위 구성 후 첫 회의 진행

대한태권도협회 성재준 사무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2021 파워태권도프리미엄리그 조직위원회가 첫 회의를 진행했다.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양진방)가 지난 2019년부터 태권도의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으로 운영중인 파워태권도프리미엄리그의 준비에 돌입했다. 

KTA는 ‘2021 파워태권도 프리미엄리그’를 위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6월 20일 첫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파워태권도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이 모색됐다.

올해 파워태권도는 남자 개인전 2체급(-75kg급, +75kg급)과 남자 3인조 단체전(합산 체중 260kg)이 진행된다. 

8강 경기부터 경기 수당이 지급되며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된다. 

▲개인전 시즌 1ㆍ2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00만원 
▲개인전 파이널 1위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 
▲단체전 시즌 1ㆍ2 우승 500만원 단체전 파이널 우승 1,000만원 
▲품새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00만원 
▲격파 1위 500만원, 2위 300만원, 3위 100만원

이번 회의에서는 오는 7월까지 경기규칙 및 장비를 보완하여 KTA 정식종목으로 승격하는 것을 목표로 대회 개최를 논의했다. 

대회 개최 시기는 8월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1, 9월 KTA 다이나믹 태권도 품새, 격파, 10월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시즌2, 11월 KTA 파워태권도 최강전 파이널 등으로 논의됐다. 

KTA는 파워태권도 최강전을 MBC와 네이버를 통해 생중계 할 계획이다. 또 CGV 영화관을 파워태권도 전용관으로 개설해 일부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심판 선발 및 교육에 대한 방법 ▲경기 득점 체계의 직관성 확보 ▲전자호구 파워치에 대한 블록 점수화 ▲경기규칙 변경 ▲시즌1, 시즌2 출전 선수 와일드카드 통한 우수 선수 참가 유도 ▲대회 홍보를 위한 MBC 정식 중계방송 및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위한 현장 진행 해설 프로그램 마련 ▲격투기 선수, 연예인 등의 초청을 통한 파워태권도 최강전 대회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도 함께 논의됐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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