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태권도협회(회장 조영기)는 지난 7월 8일~9일(양일간)태고의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그 찬란한 빛을 내는 순백의 연꽃 향기가 물씬 배어있는 황토골 무안 초당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 대회를 개최했다.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 성인부 총1200명이 참여하여 품새 대회열기를 달구었으며 알찬 대회가 되었다.
조영기 회장은 대회사에서 “품새는 태권도의 본질을 설명 해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며, 태권도의 꽃”이라고 품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인 품새 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초등부 1. 2학년 △1위 유정인(순천중앙초) △2위 박철환(무안초) △3위 이지훈(순천대석초)
■초등부 3.4학년 △1위 장하린(순천대석초) △2위 이 곤(화순오성초) △3위박종석(순천동산초) 박대현(목포동초)
■초등부 5.6학년 △1위(순천율산초) 박새린 △2위 박솔빈(순천동산초) △3위 나유경(화순만연초) 김재민(화순제일초)
■여중부 △1위 박은정(영암낭주중) 2위 김수현(영암구림중)
■남중부 △1위 서길정(순천남산중) 2위 장명훈(순천매산중) 3위 이민웅(순천삼산중) 윤준하(목포제일중)
■여고부 △1위 황성은(구례농고) △2위 양진주(나주여고)
■남고부 △1위(목포제일고) 이상현 △2위 김종오(목포기계고) △3위 최진수(영암낭주고) 고재형(목포홍일고)
참가자 중에서 제일 연장자는 57세인 강성태 여수상암초등학교 신덕 분교장이 참가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으며, 윤원상 여수금호체육관에서 태권도를 수련 하다가 이번 대회에 자신감을 얻기 위하여 참가하게 되었다고 환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