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교육부, 장관 안병만)은 2009년 대학생 중기 해외봉사단 파견을 처음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교육부의 '글로벌 청년 리더 양성' 사업의 일환인 해외봉사단 파견은 1998년부터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지원한 대학생 단기 해외봉사단 파견을 확대한 것으로 현재 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공을 살린 전문 봉사자로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추가로 제공하게 될 전망이다.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09년도 중기 해외봉사단 파견은 대학생 100여명을 1차 : 50여명, 2차 :50여명으로 나누어 선발하며 1개월의 현지 언어, 안전교육 등 국내 사전교육을 마치고 5개월간 아시아, 아프리카, 러시아 등 세계 각지로 파견되어 태권도를 비롯해 한글, 컴퓨터,교육 등의 전공분야를 살린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중기 해외봉사단의 참가 자격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회원대학의 재학생, 휴학생 및 최근 졸업생(1차 : ’09년 2월 졸업, 2차 : ’09년 8월 졸업)으로, 소속(출신)대학 총(학)장 추천을 받은 봉사정신이 투철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차 중기 해외봉사단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 홈페이지(http://kucss.kcue.or.kr, ☎02-6393-5294)의 모집 공고를 확인한 후, 2월 19일(목)부터 3월 6일(금)까지 소속(출신)대학 학생처 등 학생복지 담당부서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외에도, 교육부는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를 통해 5월에 2차 중기 해외봉사단을 모집하고, 3월 및 9월에는 단기 해외봉사단을 모집하여 지속적으로 해외봉사단 파견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