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9일, 소년체전 환영만찬에 참석한 16개 시,도협회 300여명의 임직원들이 노 前 대통령의 영결식에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 |
노무현 前 대통령의 서거로 인해 태권도협회 임원들 또한 국민으로써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29일 전라남도 장흥, 제3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표자 회의에 참석한 300여명의 16개 시,도협회 임원들은 회의 전 대한태권도협회 조영기 상임부회장과 안종웅 부회장, 양진방 전무이사의 애도의 마음 전달에 이어 식후 행사에서도 5분여간의 묵념을 통해 前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했다.
대표자회의에 앞서 양진방 전무이사는 "오늘은 노 前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는 날입니다. 태권도만이 이날부터 행사를 치루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가신 분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공정하고 깨끗한 대회를 치루길 당부드립니다."고 국가 분위기에 따라 차분하고 공정한 경기를 진행하길 부탁했다.
지난 25일 전라북도 김제에서 열린 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 대회시작 전 선수와 임원들이 모두 노 前 대통령을 추모해 국민으로서 대한민국의 슬픔을 함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