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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중등부 단체전 경기모습. |
‘제8회 한국체육대학교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가 6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에 걸쳐 강원도 인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됐다.
한국체육대학교(총장 김종욱)와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 홍준표)가 주최하고 한국체육대학교가 주관,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한 이번 대회는 인제군(군수 이순선), 강원도태권도협회(회장 이주호), KBS N SPORTS, 인제군태권도협회, (주)대도스포츠, (주)한국스포츠, (주)태권도신문, 태권도소프트가 후원했다.
1일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한국체육대학교 김종욱 총장, 이순선 인제군수를 비롯해 국기원 이승국 이사(前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강원도태권도협회 이주호 회장, 전라북도태권도협회 유형환 회장 등의 내빈들이 참석해 1,500여명의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
한체대는 이번 대회와 함께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장연합회가 주관하는 ‘경연대회’를 겸해 일선 도장 수련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대회 참여를 확대했으며, 한국체육대학교 태권도팀과 김포시청의 5인 단체전 시범종목과 각 부별 결승전을 케이블 KBS N SPORTS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했다.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 전국태권도품새대회에서는 아이티고등학교(감독 이춘우)와 갈원중학교(감독 이명오)가 강세를 보였다.
아이티고는 남고 2학년부 박광호, 여고 2학년부 선우민, 남고 3학년부 임영식 선수 등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강세를 보였으며, 갈원중은 남중 3학년부 오창현 선수 등이 금메달을 획득하며 약진을 나타냈다.
중등부 단체전에서는 21C한국태권도장 김선호, 김지원, 정도희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아라한태권도장 김근수, 김중현, 원용재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이번 대회 우수지도자에는 고등부 개인전 아이티고 이춘우 감독, 중등부 개인전 갈원중 이명오 감독이 이름을 올렸으며, 고등부 단체전은 아라한태권도장 노영선 관장, 중등부 단체전은 21C한국태권도장 최동훈 감독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