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성천 부회장을 비롯해 관악구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 영등포구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 양천구태권도협회 이병채 회장, 구로구태권도협회 윤치성 회장,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 회장, 금천구태권도협회 김택수 회장 등과 각 구협회 고문 및 부회장단이 26회째를 맞이한 7개구 체육대회의 개회를 축하하고 있다. |
관악구태권도협회(회장 김상익)가 주최.주관한 ‘제26회 7개구 친선 체육대회’가 6월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관악구민운동장에서 열렸다.
서울 서남부지역인 관악구, 동작구, 영등포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금천구태권도협회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태권도 지도자들의 응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7개구 체육대회는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했으며, 매년 각 구를 순회하며 진행되고 있는 행사다.
오전 11시에 열린 개회식에는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김성천 부회장을 비롯해 관악구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 동작구태권도협회 김귀전 회장, 영등포구태권도협회 이자형 회장, 양천구태권도협회 이병채 회장, 구로구태권도협회 윤치성 회장, 강서구태권도협회 노형준 회장, 금천구태권도협회 김택수 회장 등과 각 구협회 고문 및 부회장단이 참석해 체육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협회 김성천 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서울시 소속 회원들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체육대회를 관악구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면서 “이러한 자리를 통해 어렵게 모인 태권도 지도자들이 타 지역 지도자들과 교류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
| 관악구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한 ‘제26회 7개구 친선 체육대회’에는 7개 지역 200여명의 태권도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
관악구협회 김상익 회장은 “26회째를 맞이한 7개구 체육대회를 올해는 관악구에서 주최하게됐다”면서 “태권도 지도자들간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고 축구와 족구 등의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체육대회는 축구와 족구 2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족구대회의 경우 출전 지역구의 회장들이 직접 선수로 참가해 회원들과 함께 친목을 다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준희 기자, tkdtimes@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