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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이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인사를 전하고 있다. |
관악구태권도협회(회장 김상익)가 6월 9일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한 관악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제26회 7개구 친선 체육대회’ 주최.주관으로서 회원들의 끈끈한 단결력과 응집력을 자랑했다.
관악구협회는 이날 대회를 찾은 7개구 지역 태권도협회 임원들과 소속 지도자들이 마음껏 체육활동을 통해 지도자들간 단결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관악구협회는 축구, 족구 등의 체육활동을 통해 회원들간 단결과 화합이 으뜸임을 보여주기도 했다.
관악구협회 김상익 회장은 “회원들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협회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줘 나에게는 큰 힘이되고 있다”면서 “이렇게 협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나 스스로 부끄럼없이 더 열심히 회원들을 위해 뛰어야 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확고해진다”고 말했다.
이어 “4년전 회장 선거에 출마에 당선됐을때에 회원들 또한 나와 같은 지도자라는 심정으로 회원들을 위한 개혁과 변화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가졌다. 준비부족으로 인해 초반에는 좌충우돌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지지해주고 동참해주는 모습을 보여줘 지금까지 협회를 잘 운영해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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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악구태권도협회 김상익 회장을 비롯해 체육대회에 참가한 회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관악구협회는 김상익 회장 취임후 이전까지 야외에서 치러왔던 구청장기 대회를 실내체육관으로 장소를 변경해 대회를 진행하면서 회원들과 지역 수련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매년 대회장소가 마땅치 않아 실내체육관을 대관하지 못했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김상익 회장이 직접 발로 뛰면서 노력해 지난해부터는 지역내 배드민턴 체육관을 지속적으로 대관해 구청장기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김 회장은 “회장은 회원들이 어떠한 것을 필요로 하는지 또 어떠한 것을 원하는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이를 지원할 수 있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면서 “4년전 선거로 인해 아직 회원들이 100% 화합을 했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임기 첫해와 마찬가지로 지금도 소외된 회원들을 끌어안기 위해 다양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상태다. 나의 이러한 마음을 이해해주는 회원들에게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선거로 관악구협회장에 당선되기는 했지만 회원들의 단결을 위해 구협회는 경선보다는 회장 후보자들이 협의해 추대방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누가 회장이 되는 것 보다는 회원들이 회장 선거로 인해 갈등을 하지 않고 화합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