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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08/07  국제태권도신문
대구 태권도인의 大 축제, 도장대항 한마당 대회 성료
품새부문 입상자, TBC 사장배 태권도 왕중왕전 대회 참가 자격 부여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 한국선 회장이 ‘제28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도장대항 한마당 대회’ 입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28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도장대항 한마당 대회’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성황속이 치러졌다.


대구광역시태권도협회(회장 한국선)는 지난 2009년부터 대구 지역의 태권도 활성화를 위해 도장 수련생들과 일반 경기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회를 마련했으며, 매해 2,000여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명성이 높아지는 지역대회로 한마당 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여름 방학을 겸해 토, 일, 월 3일간으로 진행됐으며, 겨루기(초, 중, 고, 대학, 일반부)와 품새(초등 1, 2, 3, 4, 5, 6학년, 중등 1, 2, 3 학년, 고등 1, 2, 3학년 일반, 청년부)부문을 세분화 해 다양한 남녀노소 태권도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대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 초등부 핀급 1조에 출전한 여영민(비호태권도) 선수가 눈에 띄는 기량을 선보이며 주목을 끌었다.


여영민은 결승에서 전현빈(계명대최우수태권도) 선수를 상대로 월등한 기량을 앞세워 7:0으로 크게 점수를 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 중등부 웰터급에서는 김동하(이준철태권도) 선수가 유망주로 부각되기도 했다.


결승전에서 유민(오륜태권도스쿨) 선수를 맞아 몸통에 이은 상단득점을 뽑아내며 8:2로 우승을 차지한 것.


품새 개인전에서는 여자초등 1학년부(1조) 전수민 선수와 중등부 단체전에 출전한 대남길라잡이태권도(임예진, 최하연, 정수진)가 1위에 오르며 오는 11월 24일과 25일 열릴 예정인 'TBC 사장배 태권도 왕중왕전 대회'에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태권체조 청년부에서는 계명문화대(김단비, 김성태, 김예나, 김은지, 민경수, 구광우, 이재원, 임일환, 황혜성)가 많은 초,중,고등부 선수들의 환호속에 멋진 군무를 선보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대구협회는 이번 대회 품새부문 입상자 425명에 대해 11월 개최 예정인 'TBC 사장배 태권도 왕중왕전 대회'의 참가 자격을 부여했다.

‘제28회 대구시태권도협회장기 도장대항 한마당 대회’에는 대구 지역 태권도 수련생과 학교팀 선수 등 2,000여명이 참가했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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