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와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태권, 춤을 품다!’공연이 9월 1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선을 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의 ‘춤이 있는 융합공연 작품’ 선정적인 ‘태권, 춤을 품다!’는 현대무용가 정연수가 안무를 맡고 종합예술단체인 징브로컴퍼니가 연출을 맡은 태권도와 현대무용의 융합 공연으로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를 소재로 해 학교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열정적인 선생님을 통해 유쾌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그려냈으며, 이 과정에서 태권도의 화려한 테크닉과 현대무용의 예술적 움직임을 융합시킨 태권댄스가 메인으로 선을 보이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은 태권도 공연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에 오른다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태권도 공연으로 작품성과 대중성, 상업성까지 삼박자를 모두 갖출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이기에 더욱 기대되는 공연이다.
‘태권, 춤을 품다!’는 한류를 대표하는 태권도와 현대무용의 만남으로 공연전부터 공연계와 무용계, 태권도계에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학교를 배경으로 기존의 태권도 시범을 예술적 차원으로 승화하고, 무용 측면에서는 대중에게 다가서기를 시도하는 작품이라는 점과, 시나리오 상 작품 곳곳에 숨어 있는 웃음 코드, 전원 남성으로 구성된 출연진의 빠른 스피드와 고공액션, 고난도 컨택 테크닉 등이 선보일 예정이어서 퍼포먼스와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장르의 공연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왕따 등의 문제를 선정해 학교에서 소외된 아이들이 열정적인 선생님을 통해 유쾌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그려내는 시나리오는 태권도의 화려한 테크닉과 현대무용의 예술적 움직임과 융합되어 대중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공연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융합시켜 태권예술 장르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향후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문화 컨텐츠를 지향하고 있다.
‘태권, 춤을 품다!’의 키워드는 CONVERGENCE(융합), FUN(재미), DYNAMIC(다이내믹)으로 연출 1명, 안무 1명, 출연진 17명(태권도 공연 단원 11명 / 무용 공연 단원 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1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과 9월 15일 일요일 오후 7시 2회에 걸쳐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공연과 관련된 문의 및 티켓 구매는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www.sejongpac.or.kr)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 02)424-2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