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전라북도지사배태권도대회가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초, 중, 고, 일반부에 373개 팀, 1,120명이 참가해 성대하게 치러졌다.
개인전 성적으로 단체전을 치룬 이 대회에서 전북체고가 남자부와 여자부 단체전을 석권하며,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다. 최우수 선수상에는 우석대 임래영 선수가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는 심판들의 단정하고 깔끔한 옷차림이 주위에 좋은 반응을 얻었고, 협회에서도 경기장의 낡고 오래된 시설물들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속에서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했다. 대회 참가자도 지난해에 비해 400여명이 늘어 대회에 대한 뜨거운 호응도를 반영했다.
전북협회에서는 이 분위기와 열기를 제1회 태권도문화엑스포대회까지 이어가자고 다짐했다. 태권도문화엑스포 대회기간은 6월 25-29일까지 이며 전주와 무주에서 개최한다. <기사제공 : 전라북도 홍보분과 부위원장 김용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