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8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한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 전국체전 선수단이 협회로부터 포상금을 지급받았다. 지난 24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에서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와 지도자는 등위별로 소정의 포상금을, 입상하지 못한 선수들도 협회가 준비한 격려금을 받았다.
이공신 회장은 “선수와 지도자들의 노력으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며, “앞으로 더욱 분발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이번 포상금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회에 참가했던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와 지도자, 강영복 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등 총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서울시협회는 오는 12월부터 1차 선발전을 치룰 예정이다. 이는 선발전을 미리 치러 선수들이 대회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을 주기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