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에서 시범을 펼치고 있는 WTF태권도시범단 |
세계태권도연맹(WTF, 총재 조정원)의 홍보사절단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WTF태권도시범단(단장 나일한)이 오는 8월 17일부터 20일까지 브라질 리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2016 리우올림픽’ 태권도 경기 메인 이벤트 공연을 위해 파견된다.
WTF시범단은 지난 2012 런던올림픽 태권도 경기 중간 태권도 시범을 선보여 태권도의 새로운 비전과 재미를 선사한 바 있다.
올해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WTF시범단은 글로벌시범단을 꾸리기 위해 올림픽 개최국인 브라질을 비롯해 멕시코, 터키 등의 단원을 영입해 보다 다국적 시범단을 구성했으며, 현지에서는 브라질 댄서팀 등과의 협연이 계획되고 있다.
WTF시범단은 지난 2009년 태권도의 올림픽 영구종목 잔류를 위해 창단해 그동안 WTF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UN 행사, 올림픽 등 연간 10회 이상의 주요 국내외 행사에서 시범을 선보이며 태권도의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올해 리우에 파견되는 WTF시범단은 지도진을 포함해 총 24명이며, 인원은 다음과 같다.
■2016 리우올림픽 파견 WTF태권도시범단
단장: 나일한
부단장: 한창헌
연출: 서미숙
감독: 최동성, 박주영
코치: 이지석, 송미라, 탁경호
단원: 권혁진(세한대), 박용식(전주대), 김경태(우석대), 조현준(상지대), 이의성(용인대), 서재원(중원대), 송현식(중원대), 박승진(용인대), 김한별(경희대), 장정윤(용인대), 배가은(용인대), 최동아(문경여고), 송재호(점촌중), 샤링거 샤이엔(Saringer Chyenne,브라질), 메디나 로페즈 올린(Medina Lopez Ollin, 멕시코), 다글리 쿠브라(Dagli Kubra, 터키)
<최진우 기자, cooljinwoo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