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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8/01/31  태권도CNN
부상공백 딛고 국가대표 입성 꿈꿔
경원대 2학년 윤현진

현재 여자부 미들급은 이인종과 안새봄이 가장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다른 선수들은 언론에 크게 주목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윤현진 선수
윤현진은 지난해 국방부장관기전국단체대항대회 미들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 아직 대학무대에서 제대로 활약을 하지 못하고 있다. 중학교 2학년 때 학교에서 운영하는 클럽활동(CA)으로 태권도를 시작해, 지역대회에만 참가하다 본격적인 선수생활을 시작하는 고등학교 1학년때 발목 부상으로 1년을 쉬었다. 당시에는 주변 선수들이 대회에서 입상하는 것이 부럽기도 했지만, 1년 여를 쉬면서 선수생활을 포기할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선수생활을 시작한 2006년 한 해에만 금메달 1개와 은메달 3개를 딸 만큼 수준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부상으로 쉰 기간과 상대적으로 짧은 선수 생활을 생각하며,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준 것이다. 이런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경원대학교 측도 4년 장학생으로 선발했다.

지난해 부진했던만큼 올해에는 최우수선발전을 목표로하고 있다. 아직 국제대회 경험이 없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대학 무대에서 활동하게 되는 올해 첫 국가대표의 꿈을 키우고 있다.

스스로 생각하는 최대의 단점은 체력과 자신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마우스피스를 사용하게 되면서 평소 체력에 자신이 없었던 윤현진에게는 더욱 부담스럽다. 이에 대해 “체력이 약해 올 동계훈련에는 런닝과 웨이트로 기초 체력을 다졌다”고 말했다.
경원대 선수들과 함께.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은 윤현진에게 많은 의미가 있다. 체력적인 부담으로 그동안 받아차기 위주의 소극적인 경기운영을 했던 것에서 탈피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 도입되는 10초 촉진룰은 선수들의 적극적인 공격을 유도하는 것으로, 받아차기 위주의 경기운영에 치중하는 선수들에게는 불리한 점이 많다. 또한 소극적인 경기운영도 체력훈련을 통해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올림픽이라는 꿈의 무대를 밟기 위해 많은 선수들이 올 겨울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지금 현재 보다 더 나은 기량을 선보일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들에게 더 많은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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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독자의견 (총 4건)
꿈은 현실로 .. 노람지  l  2008.02.13 18:58:50
피와땀이 흘린만큼 알찬 결실을 맺일것이다!!

더욱더 노력해서 훌륭한 선수되길 바란다
윤현진 화이팅! 이쁜공주님  l  2008.02.13 18:57:19
윤현진 화이팅!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서 더 큰걸이루도록!!

현진이 화이팅 yoube  l  2008.02.11 11:14:18
항상 열심히 하는 현진이!!
꿈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는 모습이 넘 보기 좋다.
힘들지만 내일을 향해 노력하는 현진이을 응원할께...
화이팅!!!
꿈은 이루어진다 윤길현  l  2008.02.09 08:59:31
무자년 새해, 설날을 시작으로 밝았다.
현진이도 새해에 꾼 그 꿈을 실현하길 빈다.
그리고 꼭 그렇게되리라 믿는다.
꿈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을 때
비로서 꿈은 이루어진다는 것을 가슴에 깊게 새겨서
이루고자 하는 태극마크의 그 꿈을 꼭 성취하길....
꼭 그렇게 이루어지리라 믿는다.
아자 아자 화이팅,
대전에서 길현삼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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