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체육서울특별시태권도연합회(회장 임윤택, 이하 서울생체연)가 오늘(11일) 올림픽주경기장 소재 서울시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첫 이사회를 열고 2008년도 사업에 대한 방향을 설정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10월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유임된 임윤택 회장의 2기 이사들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서울생체연 현안문제와 임직원 월정금 지급에 관한 건을 심의 ․ 의결했다. 임윤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 선임된 이사님들이 연합회 발전을 위해 애써달라”고 당부했다. 이번에 선임된 이사들은 지난해까지 활동한 이사들을 대폭 물갈이해, 대부분이 초임이다. 따라서 이날 자리는 이사들 간의 상견례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올해 서울생체연은 운영이 정상궤도에 올랐다는 판단아래 기획담당 부회장, 조사요원, 홍보담당, 대외협력관을 신설해, 기존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