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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09/07  태권도CNN
서울생체연, 10월 초 선거치루기로 결의
국민생활체육서울시태권도연합회 2007년 결산이사회

오는 10월 초에 국민생활체육서울시태권도연합회(이하 생체협) 회장 선거가 치러질 전망이다.

오늘(7일) 오전 11시 생체협 결산이사회가 열렸다. 이날 이사회의 중요한 안건은 연말로 임기가 만료되는 임윤택 현 회장의 임기 만료 90일을 앞둔 시점에서 정관에 따라 차기 집행부를 선출하는 선거 규정을 정비하고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한 안건이었다. 임윤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임기 중에 생체협이 자리를 잡았다”며, “힘써준 임원들과 구연합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날의 주요안건은 △감사 보고에 대한 심의 △2007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보고 심의 △선거 관리 규정 검토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건 △선거 집행에 관한 안건 △선거일(대의원 총회 일정, 장소) 제정 심의 △중앙 대의원 선임에 대한 심의 △제4회 연합회장기 대회 심의였다.

이날 사업보고와 수지결산에 대한 심의와 감사 보고는 지난 2006년 11월 23일부터 올 8월까지로, 이는 선거 후 선임되는 차기 집행부가 남은 기간에 대한 보고 의무를 지게 된다. 또한 선거관리위원회에 관련된해서 선거관리위원이 추천을 통해 선임됐다. 또한 중앙대의원 4명도 선임을 마쳤다.

그러나 구체적인 선거일자에 대한 부분은 현 집행부에 일임했다. 현재 집행부 관계자는 “오는 10월 4일 전후로 결정될 것”이라고 밝혀, 늦어도 10월 첫째주에는 선거가 있을 전망이다.

또한 오는 10월 28일로 예정된 연합회장기대회와 관련해서는 일부이사들이 “구연합회의 실력차가 확연한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일부 구연합회가 독식하는 것에 대해서 집행부가 해당 구연합회와 협의해 많은 구가 수상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했다.

이에 대해 임 회장은 “경기에 개입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말하고, “해당 구의 양해를 얻는 방향으로 해결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연합회장기는 특정 구연합회가 수상을 독식하는 구조가 되면서 일부 구연합회가 대회의 취지에 맞게 고른 수상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는 생활체육대회에서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지 못한 현실을 반영하는 것으로 향후 각 구연합회의 활성화를 위해 대회 초기인 현재상황에서 연합회 활동이 미약한 구연합회를 협회차원에서 지원해줄 것을 요청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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