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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KTAD) 장용갑 회장이 국가대표 선수단의 관리와 감독을 위해 현장 점검을 통해 선수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
3월 20일, 장 회장은 KTAD의 2018년 국가대표 선수단이 훈련 중인 경기도 의정부에 위치한 신한대학교를 찾아 선수단과 간담회를 가졌다.
장 회장은 ”평창동 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 선수들이 좋은 경기 모습을 보여줘 국민들이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진 상태“라면서 ”우리 선수들도 열심히 훈련에 임해서 2020 패럴림픽과 2021 데플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가지고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영진 감독은 국가대표 훈련과 관련해 ”재작년까지만 하더라도 훈련일수가 1년에 30일밖에 되지 않아 어려움이 있었는데 장용갑 회장님 취임 후 훈련일수가 100일 이상으로 늘어나 선수들이 안정적인 훈련을 할 수 있어 지도자와 선수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체 장애인 태권도 국가대표선수단은 오는 5월 24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 되는 제4회 아시아장애인태권도선수권대회참가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손호석 기자, shs0608@nate.com>